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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일반] [투르 드 코리아 2016]볼레, 종합 1위…공효석 3위 수성
뿌잉쁘잉 | 2016-06-11 14:55

 

 

 

에반스, 하우스, 스테이지7 공동 1위  

 

국내 최고의 도로사이클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(Tour De Korea) 2016의 주인공이 가려지기 시작했다. 

 

 

국민체육진흥공단과 동아일보가 공동주최하는 ‘투르 드 코리아’(Tour De Korea) 일곱째 날인 11일 스테이지7 경기가 열렸다. 충주세계무술공원서 서울올림픽회관까지 총 142.8km를 주파하도록 구성됐다. 산악구간이 자작고개(4등급) 한 구간 밖에 없어 전날에 비해 쉬운 코스였다.

 

레이스 결과 3명이 동시에 결승점을 통과해 사진판독으로 1위의 주인공을 가려야 했다. 하지만 이마저도 불가능해 호주의 브래드 에반스(24, 드라팍)와 크리스티안 하우스(37, 원 프로 사이클링)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. 

 

한국 선수 중에는 정하전(21, 서울시청)이 막판 스퍼트서 전력 질주했지만 에반스와 하우스에 간발의 차로 3위를 차지했다. 정하전으로서는 짙은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. 올림픽 포인트를 3점 추가하는 데 그쳐 45점으로 김옥철(22, 서울시청, 59점)과 서준용(28, KSPO, 55점)을 따라잡기는 힘든 상황이다.  

 

 

 

 

옐로 저지(개인종합 1위)의 주인공은 전날과 그대로였다. 그레가 볼레(31, 비니-판티니-니포)가 2, 3위인 하비에르 메기아스(33, 팀 노보노르디스크)와 공효석(30, KSPO)을 13초 차로 따돌리며 1위 자리를 지켰다.  

 

최형민(26, 금산인삼첼로)은 산악왕의 자리를 지키며 빨간 물방울무늬의 레드폴카닷 저지를 입었다. 브렌튼 존스(25, 드라팍)는 스프린트서 최고 기록을 내며 하늘색 스카이블루 저지를 차지했다. 베스트 영 라이더(23세 미만 최고 기록)인 예프게니 기디치(20, 비노 4-에버)는 하얀색 화이트 저지를 입었다. 

 

한편, 투르 드 코리아 2016은 12일,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서 출발, 강변북로를 거쳐 올림픽회관 앞에 도착하는 스테이지8(65km) 경기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. 

 

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@donga.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 

사진=‘투르 드 코리아’ 조직위원회 제공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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